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올바른 정도(正道)를 걷는 타임뉴스를 지켜봐 주십시오.

 ‘타임뉴스라면 믿을 수 있다’는 독자들에게 신념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타임뉴스를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현대는 미디어의 홍수 시대입니다. 

인터넷뉴스와 종이 신문으로 인해 뉴스는 넘치지만 정작 믿을 만한 뉴스는 없다고들 합니다. 

언론 본연의 사명을 잊은체 독자들의 눈을 현혹하고 있는 사이 언론의 신뢰는 점차 바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타임뉴스는 이런 시대에 이런 사명을 가지는 언론사가 되겠습니다.

하나. 정론직필로 세상을 바로 알리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하나. 타임뉴스는 앞으로 전진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하나. 안주하지 않겠습니다. 

타임뉴스는 독자와 함께 커 나가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어떤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왜곡 없이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그 중심에는 독자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신다는 믿음으로 앞으로 달려 가겠습니다.

오로지 독자 여러분의 눈치만 살피는 타임뉴스가 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신다면 ‘바른말 하는 신문’이라는 단순함을 넘어, 정보의 깊이와 다양성 면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점하는 종합미디어그룹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이 진정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타임뉴스 전 직원은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임뉴스 회장